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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노래모음 40곡

Midsummmer 2019. 7. 18. 14:43

장윤정 노래모음 40곡 + 신곡 목포행 완행열차


제가 피곤할때 듣는 노래가 있습니다. 운전할때도 듣구요. 바로 장윤정 노래모음 40곡 듣기를 하는데요. 늘 주제는 이걸로 삼았습니다. 트로트 노래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장윤정 노래모음 40곡

 

최근 다시 출산을 하고 돌아와서 인기 폭발인 것 절정입니다. 트로트 바닥에서는 여제라고 불리는 분. 가능하면 라이브로 듣고 싶은 그런 가수인데요. 이번에 신상 앨범도 대박입니다.완숙미가 더해졌습니다.

괜히 여제가 아니고 장윤정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이번 신곡은 8집 앨범 쁘레빠라시용(préparation)에 수록된 곡이더라구요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이것도 들어보세요. 오늘 장윤정 노래모음 40곡 듣기와 함께 소개를 해드릴께요. 들어보시면 아~ 하실겁니다.

 

 

이번 신규 앨범 쁘레빠리시용은 발레에서 준비 동작을 의미하는 용어라고 합니다. 뜻을 생각해보면, 다시 돌아왔다 선포하는 듯한 앨범인데요. 여제라는 말이 안 아까운 그런 앨범이더라구요.



​장윤정 노래모음 40곡 작곡가도 대단하시죠 저도 사실 조금 공부를 했는데요. 작곡하는 분들도 가수 만큼 멋진 분들인 것 같습니다. 제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구요.

 

 

이번 신곡 목포행 완행열차는 전통트로트 느낌보다는 발라드? 이런 느낌이 강한 곡입니다. 요즘 트랜디한 감성이 많이 나와요. 신세대 들도 공략을 하겠다는 의지가 보입니다. 가수는 이렇게 앞으로 전진을 해야죠~

이번 신곡이 정말 좋더라구요.한 한시간동안 계속 듣고 있던 것 같네요. 장윤정 노래모음 40곡 듣기하면서 한번 들어보실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신곡인데 뭔가 의지가 느껴지는 노래입니다.

 

인기 곡 모음

 

 

곡에 대하여 이해도가 좀 올려가면 듣는데 감정이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전에는 저도 그냥 들었는데 요즘은 어떤 노래인지 좀 찾아보고 트로트 노래도 듣는 편입니다.

 

 

장윤정 노래모음 40곡은 몰아서 그냥 들으면서 운전을 하거나 이럴때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그냥 틀어놀고 흥얼거리면서 하루를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습관이 되면 이렇게 음악이 빠지면 허전해집니다.

 

신곡 목포행 완행열차

 

 

 

지금 아무래도 여제라고 불리는 최고ㅡ이 트로트 음악 가수시니까. 듣고 나면 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주가가 최고잖아요? 나훈아 남진도 좋아하는데 요즘은 서정적인 느낌이 좋아서 더 좋아하게 되네요.

 

미스트롯에 출연하면서 장윤정 노래모음 40곡 듣기를 더욱 좋아하게되었습니다. 방송에 보고 듣고 하니.. 뭔가 달라지더라구요. 좀 더 친근감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심사는 욕도 좀 먹었지만, 가수지 심사의원이 직업은 아니니 저는 이해합니다.

 

 

신곡의 가사를 들어보면,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후의 쓸쓸함을 구슬프게 고백하는 그런 가사 내용입니다. 역시 장윤정 특유의 목소리가 호소력 있고 좋더라구요. 아이 엄마라서 곡에 대한 해석도 더욱 좋아진 것 같습니다.

 

 

제가 대단한 전문가는 아니지만, 느낌이 그렇습니다. 결혼후, 그리고 이제는 아이엄마 여러가지 인생의 고비를 넘기고 나서 원숙미가 더 해졌습니다. 그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이 저는 제일 좋네요.

 

 

엄청난 체중감량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밥을 안 먹고 계속 운동만 했다고 해요. 장윤정 노래모음 40곡을 들으면서 우리도 다이어트 좀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원동력이 살 빼는데 필요하죠.ㅎ

 

 

오늘은 이렇게 장윤정 노래모음 40곡을 소개하면서 다른 것도 신곡도 소개를 하고 그럴려고 합니다. 좋은 음악들이 많아서 두어개 묶음으로 선물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이건 여담입니다만,  모유 수유 때문에 단백질은 섭취만 했다고 하는데 제가 들으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역시 프로는 프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가씨 같은 몸매가 정말 이쁘던데. 노력없이 오는 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트로트 가수 트로트 여제 같습니다.미모도 예전과 비교해도 떨어지지가 않아요. 눈물이 이런 이야기 들으면서 많이 흘렀습니다. 그러니 소중한 음악되시길 기대합니다. 저는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소개하는 음악이 어러분들에게 힘든 분들에게는 힘이되고 그리고 우울한 감정을 날려주고, 한번 눈물이 흘러서 나쁜 감정은 다 흘려나가길 기대합니다. 최고의 마음의 힐링은 음악인 것 같습니다.

 

 

나이들어서 이렇게 눈물이 많아진 건지 아니면, 그냥 음악이 좋아진 건지 요즘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언제나 행복하고 인생에 사랑만 넘치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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